한달만에 보는 망고의 모습...
19대 총선 선거일에 병원에 가서 가볍게 검사를 받고...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러 투표소로 향했지요.
마눌님의 배도 옷위로는 표가 안나도...
손으로 만지면 임산부 처럼 확실히 배가 나온 티가 나더니...
망고도 많이 자란 것 같네요.
크게 바라는 것 없고 이대로 건강히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게 어른이 되어가는 소소한 기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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